'벌금형 2번에도 에어비앤비 영업' 30대, 벌금 1,600만 원 선고대구지방법원 제11 형사단독 전명환 판사는 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숙박 영업을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벌금 1,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2023년 1월 20불법숙박업소대구지방법원미신고숙박영업에어비앤비조재한2024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