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언론에 비친 얼룩진 교실만이 아니라, 실제로는 행복한 교실입니다"경북 김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폭력, 교권 침해 등으로 얼룩진 언론에 비친 학교의 모습이 전체를 대변하지는 않는다며, 실제로는 행복한 교실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교실초등학교교사미담한태연2024년 10월 14일
"학생을 울렸습니다"···경북 김천의 한 교사의 작은 울림, 큰 감동◀앵커▶요즘 학교라고 하면 교권 침해, 학교 폭력이 떠오를 만큼 어두운 면이 적잖게 발생하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는데요.하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그럴까요? 행복함이 가득한 진짜 교김천교사초등학교미담한태연2024년 10월 12일
[뉴스+] 갑자기 숨 멎은 두 살배기···어디선가 달려온 경찰관식당에서 아이를 안고 나오는 두 사람. 두 살배기를 품에 안고 주차장에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놀란 사람들이 주변으로 모여들고. 그때 마침 도로에서 경광등을 번쩍이며 지나던경찰관미담대구경찰관위급대처손은민2024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