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시술은 '의료인'만?···첫 국민참여재판으로 가린다'비의료인의 눈썹 문신 시술'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참여재판이 열려 위법성을 따집니다. 대구지방법원에 따르면 5월 13일과 14일 대구지법에서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등눈썹문신의료인무면허의료행위문신시술대구지방법원조재한2024년 05월 07일
불법 문신 시술 혐의 30대 집행유예 2년대구지방법원 박성준 판사는 불법 문신 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의문신시술불법문신대구지방법원권윤수2021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