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는 길은 함께" 무연고 사망자 '공영 장례'◀앵커▶가정의 달인 5월에도 가족도 지인도 없이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이른바 무연고 사망자라고 하죠. 우리 지역에서도 매년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공가정의 달무연고 사망자공영장례무연고자저소득층빈소장례비용변예주2023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