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마, 함 해 보입시다" 삼성에 온 '롯데의 상징' 최동원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에서 '11번'을 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최동원 전 투수뿐입니다. 1958년생인 최동원 전 투수는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따내 팀을 창단 첫 롯데자이언츠영구결번한국시리즈4승우승선수협회트레이드삼성라이온즈무쇠팔윤영균2024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