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과태료 부과 않기로..."감독기능 무력화"◀앵커▶4년 전 구미 아사히글라스가 사내 하청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라는 노동청의 시정 지시를 듣지 않아거액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노동청이 불법 파견으로 본 대구지방법원김천지원아사히글라스과태료 미부과고용노동부무력화도건협2021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