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전 앞둔 이순신 살린 상소문, 보물 지정 추진◀앵커▶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원균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고문을 받으며 죽을 위기에 처한 적이 있습니다.그때 유일하게 이순신을 변호하는 상소문을 써&nbs이순신명량한산예천약포정탁예천박물관논구이순신차김경철2022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