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K보듬, 저출생 문제 해결과 마을공동체 살리는 두 마리 토끼 잡도록 해야아침부터 자정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북형 돌봄센터 'K보듬'1호점이 경산에 문을 열었는데요, 경상북도는 무너져가는 마을공동체를 되살려 마을달구벌만평K보듬저출생마을공동체이철우이상원2024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