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서 시술받던 환자 뇌 손상 사지마비···의사 '무죄'60대 환자가 패혈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치료 과정에서 마약성 마취제를 투여해 뇌 손상을 입게 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병원 의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5뇌손상사지마비대학병원의사무죄박재형2023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