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달성, 경북 울진, 도시재생사업지 선정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첫 도시재생사업에 대구 북구·달성군과 경북 울진군이 선정됐습니다.대구 북구에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등 445억 5,0국토교통부우리동네살리기도시재생사업북구달서구울진지역특화재생사업박재형2022년 12월 15일
국가 공모 도시재생사업에 대구 2곳 선정국가 공모 도시재생사업에 달서구 성당동과 수성구 황금 2동이 선정돼 2025년까지 국비 121억 원 포함 615억 원이 투입됩니다.성당동은 코로나19로 국가공모도시재생사업성당동황금2동조재한2021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