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터줏대감 시·도민구단…2024시즌 초반 주춤한 상황 이어져K리그1 무대에서 오랜 기간 견뎌온 시·도민구단들이 2024시즌 초반 주춤한 모습과 함께 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지난 2004년 창단 이후, 단 한 차례도 2부리그 강등을 경험하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시민구단도민구단1부리그K리그1인천유나이티드강원FC석원2024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