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주민이 움직였다" 기관들 못 푼 교통 민원 해결◀앵커▶대구 북구의 도남 공공주택 지구는 5천 6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됐는데도, 진출입 도로가 좁아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대구시도남지구민원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권윤수2022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