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화물차끼리 충돌해 화재, 50대 운전자 숨져사진 제공 경북 소방본부영천에서 화물차 2대가 충돌해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8일 오후 4시 27분쯤 영천시 도남동의 4차선 도로 교차로에서 25톤 화물차와 1톤 전화물차충돌화물전기차화재심정지구조전기화물차영천도남동김철우2023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