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소리 멈춘' 경북···초저출생 어느 정도?◀앵커▶여야 정치권이 일제히 이번 총선 1호 공약으로 저출생 극복 대책을 내놨습니다.인구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데요.2023년 경북에서만 영저출생경북영양군합계출산율빈집데드크로스김경철2024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