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설 풍경···가족·친척들 차례 지내고 덕담 나눠설날인 2월 10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각 가정마다 가족과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차례를 지냈습니다.예전보다 간소한 차레상을 차리고, 설날친척차례덕담풍경이상원2024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