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횡령' 대구 이주여성인권센터 전 대표,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형사항소 2-1부 이영화 부장판사는 수억 원의 국가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대구 이주여성인권센터 전 대부정수급보조금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횡령센터허위박재형2024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