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선거는 코앞에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데 곳곳이 살얼음판이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를 받던 이종섭 주 호주대사가 출국하고,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회칼 테러' 발언을 하는 바람에 민심이 들끓자, 여당에달구벌만평윤석열대토령실한동훈공수처이종섭권윤수2024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