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판 돌려차기' 징역 50년→27년으로 감형···피해자 "용서할 수 없죠"◀앵커▶2023년 대구에서 끔찍한 일이 있었습니다.원룸에 혼자 사는 여성에게 못된 짓을 하려다 남자 친구까지 살해하려 한 사건, 이른바 '대구판 돌려차기' 사건입항소심감형대구판돌려차기조재한2024년 05월 23일
[뉴스+] 대구판 '더 글로리'···가해 중학생 2명 기소2023년 1월 초 대구시 동구의 한 모텔에서 같은 학년 남학생 한 명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폭행하면서 이 모습을 SNS에 생중계를 한 혐의로 중학생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가뉴스플러스대구판더글로리학교폭력한태연2023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