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그 초반이지만···'위기의 대구FC' 주춤한 세징야, '플랜 B'가 없다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과 함께 돌아온 대구FC, 단 2경기를 치른 상황이지만 위기감과 우려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12개 팀이 함께하는 K리그1 무대에서 유일하게 승대구FC세징야벨톨라바셀루스에드가요시노대구은행파크브리질플랜B석원2024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