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 2002년 월드컵 대표팀히딩크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한때 '오대영'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을 1년 정도 앞둔 평가전에서 두 번이나 0-5로 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히딩대구대구월드컵경기장수성구민운동장평가전훈련히딩크2002년월드컵윤영균2024년 0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