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 인권상담소 '피어라', 여가부 국비 지원기관에 선정대구시는 대구여성의전화 부설 여성 인권상담소 '피어라'가 국비 지원 기관인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피어라는 2025년부터 상담소 인력을 4명에서 6명으로디지털성범죄대구여성의전화성폭력피어라대구여성인권상담소국비지원기관박재형2024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