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스승의 날 기념, 대구 교사 423명 포상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구에서 교육 발전에 공이 있는 교사 423명이 상을 받았습니다.대구시교육청은 5월 14일 오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 대구MBC대구교육청대구교사스승의날옥조근정훈장심병철2024년 05월 14일
대구 교사 10명 중 7명 "이직 고려한 적 있어"대구지역 교사 10명 가운데 7명은 이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대구 교사노동조합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4월 25일부터 2주간 지역 현직 교사 1,309명대구대구MBC대구교육청대구교사노조대구교사교사이직심병철2024년 05월 13일
[만평] 교권보호위가 교사 추궁위로 변질?교권 침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교사를 보호하기 위한 학교 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는데…아! 그런데 교권보호위원회가 교사에게 오히려 2차 가교권보호위교사추궁위교권교권침해2차가해대구교사이상원2023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