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 원대 사기' 다단계 관계자 20년 만에 자수천억 원대 사기 범행 후 해외로 도피했던 다단계업체 관계자가 20년 만에 자수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구경찰청은 66살 A 씨를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자수다단계업체유사수신행위규제다단계천억원대사기손은민2022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