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성과급 잔치…농민은 고물가 삼중고 '희비'◀앵커▶농협이 2022년 1조 4천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하면서 직원들은 최대 400%의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쌀값 폭락을 겪은 농민들은 자재농민회농협경북본부농협은행김서현기자김서현2023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