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경상북도의 2024년 화두는?···"핵전쟁보다 더 무서운 게 저출생"경상북도 "2024년은 '새로운 경북 시대'"경상북도의 2024년 화두는 '우리가 만드는 기회, 새로운 경북 시대'를 열겠다는 겁니다.중앙 정부에 의존하는 지방 자치를 극복하고, 이철우경북도지사경상북도정책저출생과의전쟁광역비자제도농업규모화지방소멸대구경북통합한태연2024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