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류지혁 트레이드···삼성, '3포수' 포기하고 멀티 내야 영입포수 왕국이었던 삼성라이온즈가 1군 백업 포수 김태군을 보내고 KIA타이거즈의 주전 멀티 내야수 류지혁을 받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KBO리그 삼성라이온즈삼성야구KBOKBO리그포항야구장김태군3포수류지혁멀티내야수강민호김재성석원2023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