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공동 소유한 마당에 낙서' 50대 무죄대구지법 형사8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교회와 공동으로 소유한 마당에 래커 등으로 낙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6살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A 씨마당낙서50대재물손괴무죄박재형2023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