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파에 기부도 '꽁꽁'…나눔 '절실'◀앵커▶고물가, 고금리의 경기 한파에 개인도 기업도 지갑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더 필요한 시기지만, 현고물리고금리경기한파기부꽁꽁손은민2022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