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원회, 김희원의 '왜관 학생운동' 항일독립운동 인정일제강점기인 1939년 '왜관 학생운동'을 주도한 김희원의 활동이 항일독립운동으로 인정됐습니다.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위원장 김광동, 진실화해위원회)가 '김희원김희원경부선항일독립운동왜관학생운동진실규명일본인교사폭행민족혼진실화해위원회박재형2023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