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추진...김건희 특검에는 "신중"정의당은 2월 12일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에 대한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희서 정의당 수석 대변인은 이날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곽상도 전 의원 등 대장동 개발 대장동50억클럽정의당곽상도국민적공분도이치모터스사회적특권층김희서대변인박재형2023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