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고추 밀려드는데···고추 품종 개량과 기계화는 '제자리걸음'중국산 김치와 고추 수입은 급증하고 있지만, 고추의 품종 개량과 기계화는 20년째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005년 중국산 고추와 임미애중국산고추중국산김치김치수입고추수입국산고추권윤수2024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