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을에 암환자 9명..전자파 위험성 재점화◀앵커▶ 주민이 100여 명이 사는 경북 김천의 한 농촌마을에서 최근 2년새 암 환자 9명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주한미군 성주 사드기지에서 가장 가까우면서&nbs김천 노곡리사드전자파암도건협2021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