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4강 신화는 뒤로···앞으로가 중요20세 이하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썼던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해 이번 주말 각자의 팀에서 출격을 앞두고 있는데, 김천상무에서도 골월드컵4강김준홍이영준석원2023년 06월 23일
'U20 4강 주역' 김준홍-이영준···'김천상무' 더 젊고 강하게◀앵커▶FIFA 20세 이하 월드컵, 4강 연속 진출을 이끈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했습니다. 김천상무 역시, 골문을 지켰던 김준홍과 대형 스트라이커의 자질을 김준홍이영준U20월드컵축구정정용프로축구K리그2김천상무대표팀석원2023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