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신당 창당 움직임내년 총선이 가까워지자, 신당을 창당하려는 움직임이 슬슬 고개를 들고 있는데, 잔뼈가 굵은 원로 정치인조차 양당으로는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며 김종인김종인위원장국민의힘신당창당신당총선내년총선권윤수2023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