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출석한 김성훈 "영부인도 경호 대상···'비화폰' 확인해 줄 수 없다"김성훈 대통령경호처 경호차장은 김건희 여사도 경호 대상이며 비화폰 지급 여부에 대해 말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장은 1월 22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김건희김견희수사비화폰경호차장김성훈관저압수수색권윤수2025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