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상속 '금목걸이' 등 돌려주지 않은 언니 벌금형대구지법 형사 11단독 김미란 판사는 공동 상속된 재산을 자기 것이라며 가져간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여성은 2022년대구지법횡령김미란판사계좌금목걸이공동상속재산반환박재형2024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