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에 극단 선택···'가해 우체국장', 징역 1년 6개월◀앵커▶2022년 의성우체국 한 직원이 우체국장으로부터 성추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당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우체국장은 23안동성추행극단선택가해우체국장징역김서현2023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