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횡령하고 해외 도피' 50대 6년 만에 검거대구지검은 사기와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해외로 달아난 자영업자 54살 남성을 인터폴을 통해 신병을 확보해 도주 6년 만에 검거했습니다.이인터폴국제공조수사검찰김은혜2022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