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죄는 허위 선동, 계엄 형식 빌려 국정 마비 세력에 경고한 것···끝까지 싸울 것"12월 3일 담화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비상계엄 사태 관련해 다시 계엄은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계엄의 형식을 빌렸을 뿐이었다는 대국민윤석열내란죄허위선동국정마비세력경고김은혜2024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