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할 일이 남았습니다. ‘그 사람들’의 죄를 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국민청원 하루에만 6건 이상, 관계자 엄벌 요구해“지난 26일 23살의 어린 선수가 그 꿈을 펼쳐보기 전에 하늘에 별이 되어 떠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할 일이 남았습니다. 최숙현트라이애슬론철인3종국민청원청와대체육계대한체육회경주시청2020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