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개딸' 개혁의 여전사 욕보이는 말"..."강아지 지칭하는 줄"홍준표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을 가리키는 '개딸'이라는 용어를 "개혁의 여전사라는 말로 바꾸어 사용하는 게 국민 정서 순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밝혔습니다.개딸개혁의여전사강아지지칭더불어민주당지지층개혁의딸이재명국민정서순화박재형2023년 03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