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스텍 연구 중심의대·안동대 국립의대 신설' 촉구경상북도는 12월 21일 도청에서 지역의 필수 의료 혁신을 위한 대구 경북권역 간담회를 열고, 포스텍 연구 중심의대와 안동대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했습니다.특히 김철홍 포스텍 교수는경상북도포스텍연구중심의대안동대국립의대지역필수의료혁신간담회장성훈2023년 12월 21일
'의료 오지' 경북 전남, 국립의대 신설 '한목소리'◀앵커▶의과대학이 없는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국내 최악의 의료 취약지로 꼽힙니다.경북과 전남 지자체장과 지역 국립대 총장들이 국회에서 의료 격차를 해소해 달라며&경상북도전라남도국립의대신설의료취약지응급실김경철2023년 09월 04일
의료 취약지 '경북·전남', 국립의대 설립 촉구의료 최대 취약지로 꼽히는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두 지자체는 건의문에경북전남국립의대기자회견건의문김경철2023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