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투자금 34억 원 가로챈' 교직원 부부, 항소심도 징역 7년대구고법 형사 2부 정승규 부장판사는 고수익을 미끼로 동료 교직원 등으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전 교직원 부부에 대한 항소심에서&nb해외여행도박자금등록금고수익교직원부부고수익미끼박재형2024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