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곶감용 감 "풍요 속 빈곤"…작은 감 '수두룩'◀앵커▶국내 최대 곶감 생산지 상주에서, 막바지 감 수확이 한창입니다.2024년은 2023년보다 감 생산량이 2배 가까이 급증했는데요.하지만 더운 날씨 탓에 크기상주곶감감곶감용감김경철2024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