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료계 20년 넘은 불신···필수 의료 공백 커질 듯◀앵커▶정부가 의대 정원을 2천 명 더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며 갈등이 격해질 조짐을 보입니다.일부 전공의 복귀 전망도 나옵니다만, 필수의료의대 정원전공의 복귀공백 우려김철우2024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