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하 기관장, '주먹구구식 운영에 예산 낭비' 비판경상북도가 산하기관에 전문성이 없는 대표를 임명하면서 주먹구구식 사업 추진과 예산 낭비가 심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제35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에 나선 국민의힘 경북도의회경북도산하기관임시회5분발언정경민의원공무원출신김철우2024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