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홍준표 "등산·테니스는 괜찮은데 골프는 치지 마라?" 2020년 4월, 권영진 대구시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던 보좌관 한 명이 골프를 쳤다가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 보좌관이 골프를 친 시점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홍준표대구시장골프공무원골프MB윤영균2023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