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외롭고 고단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야당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대구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새진보연합, 진보당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연대를 하겠다고 선언했다는데, 선거구별로 후보를 달구벌만평새진보연합더불어민주당진보당야권연대총선단일후보공동유세서성원2024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