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 공동안 곧 윤곽···막바지 쟁점은 '통합청사 위치'◀앵커▶경상북도와 대구시가 2년 뒤인 2026년 7월, 통합자치단체를 출범하기로 하고 공동안 마련에 나선 지 두 달째입니다.7월 안에 공동안 도출을 목표로&nbs대구경북통합공동안통합청사엄지원2024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