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친서민 행보' 강화? 조용한 내조 끝? 유독 영남권에 집중?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시민과의 접촉을 늘리면서 '조용한 내조'를 끝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거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김건희 여사는 3월 3일 경상북김건희죽도시장조용한내조공개일정박재형2023년 03월 04일